본문 바로가기
골프뉴스

한국골프관광협회 미국지사 설립

by GOLF MONTHLY CEO 2024. 3. 11.
반응형

사진 출처 / 한국골프관광협회

 

한국골프관광협회 미국 지사 인증식이 3월 9일(토) 서울 종로구 인사동 협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한국골프관광협회(회장 박병환)"는 외국인 및 해외교포들의 국내 인바운드골프, 국내골퍼들의 하이엔드 해외골프를 핵심으로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과의 골프교류를 기본으로 한다. 더불어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 유력 골프 제품등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 한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2년 법인을 설립하면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골프장과 역동적인 골프를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국내골프관광에도 당당하게 그 몫을 다 하고자 함을 그 기본으로 하고 있다. 협회는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등 10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다.

사진 출처 / 한국골프관광협회

 

한국골프관광협회는 금번 해외분과위원회 미국지사 설립을 모멘텀으로 전세계 40개국가에 지사를 설립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지사의 첫 번째 사업으로 7월에 진행되는 "10박13일 일정의 페블비치 하이엔드 골프여행" 상품을 출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오거스타 마스터스 상품, 29박 30일 미국 횡단 골프투어 상품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박병환회장은 "한국골프관광협회 설립 1년 6개월만에 미국분과를 설립하면서 믿을 수 있는 하이엔드 미국골프여행을 실현할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라고 언급하면서, 또한 "빠른 시일내에 40여 개 국가에서 분과위원회 모집에 들어가 전세계 최고의 골프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각 국가 지사를 통해 하이엔드 해외골프는 물론이며 해외골퍼들의 국내로의 품격있는 인바운드골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프먼스리 -조성수 기자] golfmonthly@empal.com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골프먼스이코리아 | 조성수 |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248-2번지 | 사업자 등록번호 : 108-12-59394 | TEL : 02-823-8397 | Mail : golfmonthly@empal.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07-0195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